그분께서 빛 속에 계신 것처럼 우리도 빛 속에서 살아가면,


우리는 서로 친교를 나누게 되고,


그분의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줍니다.


 


-요한1서 1:7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