+찬미 예수님
안녕하세요. 이사벨라입니다.
아직 8월도 아닌데 마른 장마속 폭염으로인해 많이들 더우시죠?
그래도 잘 견디면 시원한 가을이 찾아 오듯이
우리의 인생도 힘들고 지치더라도 지혜롭게 헤쳐나가면
시원한 인생이 펼쳐질겁니다.^^
기존에 자유게시판은 비회원도 글쓰기가 가능했으나,
얼마전부터 자꾸 스팸글이 게시가 되어서
회원이상 글쓰기로 변경합니다.
번거로우시더라도 회원가입을 하신후 게시판에 글씨기를 작성해주시면
감사하겠습니다.
아니면 카톡으로 문의 주셔도 됩니다.
ID: ruael04 (영문으로 '루아엘04')